‘3월 모의고사’ 국어 어렵고, 영어 쉬웠다…등급컷 공개

입력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헤럴드 경제] 3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됐다.

국어 A형은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반면 수학과 영어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각 입시 정보 사이트들이 진단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예상 등급컵은 국어A와 국어B는 95점, 수학A는 83점, 수학B는 92점, 영어는 98점 등으로 나타났다.


사진=헤럴드경제DB

국어 A형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문법에서 1-2문제가 어렵게 출제됐고, 과학기술지문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독해에 대한 부담이 컸을 것으로 평가됐다. 또 현대고전소설의 지문도 지난해 수능 지문 길이보다 길어져 시간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국어 B형은 A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하지만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어는 전반적으로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고 난이도가 평이하다는 평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북한은 지금 ‘OO섹스’가 유행 중

▶ 실컷 먹어도 쭉쭉 빠져..? 화제의 다이어트!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헤럴드경제 뉴스스탠드] [헤럴드TV 증권방송] [제3회 코리아헤럴드 청소년 외교아카데미]

[헤럴드경제 모바일 웹] [헤럴드경제 모바일앱] [SUPERICH] [REAL FOODS]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